역명 유래
마을 뒤 백련산 기슭에 있는 커다란 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매가 앉아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매바위골이라 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이곳에서 사냥을 하기 위해 장막을 치고 포수들이 기거하던 곳이 여러곳 있었으며 궁중에서 나와 사냥터로 삼았던 커다란 바위가 있었던곳이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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