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병자호란때 조선을 침입한 청군이 진지를 만들기 위해 돌을 옮겨다 놓아 이곳에 돌이 많게 되어 주민들은 돌이 많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돌마리」라고 불렀다. 이것이 한자음으로 「석촌」으로 표기되고 현재의 석촌동이 되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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