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녹사평역은 삼각지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주변일대가 조선시대 고종때 까지만 하더라도 수림이 무성하고, 인가가 희소하여 녹사평(錄莎坪)이라 불리워진데서 유래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바람이 늘 세차게 분다고하여 "바람재"라 불리우기도 하였는데, 바람이 불어 회오리가 칠때는 모래가 주위 수림과 같이 어울려 마치 모래밭이 잔디밭 같아 보였다고 전해진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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