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안국동은 조선초부터 이 일대를 안국방(安國坊)으로 정했기 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이곳은 전일에 북촌(北村), 또는 "웃대"로 불리던 "서울 중의 서울"이었다. 조선초 성종때 월산대군의 풍월정이 있었으며, 조선말 고종과 명성황후가 혼례식을 올린 안동별궁이 인근에 있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옛 정취’의 현장 속으로! (출처: 시선뉴스)
2호선 낙성대 역 : 강감찬 생가 터
-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호.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강감찬이 태어난 집터이다. 이곳의 옛 이름은 금천이라고도 하며 장군이 태어나던 날 밤에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졌다 하여 ‘낙성대’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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