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전용로도 차도… 보행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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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서울 도심에는 최근 자전거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거리 두기가 가능한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도심 곳곳에 새로 자전거도로가 개통한 영향도 커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대로 사람숲길, 청계천 자전거도로 개통 후 공유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이용률이 전년보다 40% 이상 늘었다.

새로 개통한 이들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기존 차로에 있던 자전거 주행 공간을 보도와 같은 높이로 올려 차도와 분리하거나 청계천변 안전통행로의 가로수를 옮겨 확보한 공간에 자전거전용도로를 놓았다.

 

하지만 자전거도로로 통행하는 보행자들이 적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도로 곳곳에 보행자 진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지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전거전용도로는 분리대나 경계석으로 구분해 자전거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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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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