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와 민원 최소화를 위한 각종 방안이 강구되고 있어 주목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기 동력의 1~2인승 소형 이동 수단으로 전동 킥보드가 대표적이다.최근 공유시장까지 확대,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다.원주에는 전동 킥보드 대여 업체 5곳이 약 1100대를 운영 중이다.특히 이용자가 늘면서 신호를 무시한 운행,무분별한 주차 등이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