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경제신문=김명기 기자] 관련 주민들과 지자체의 분쟁으로 한동안 역명 제정이 답보 상태였던 신림선 110정거장의 이름이 우여곡절 끝에 확정됐다. 16일 서울시가 게시한 고시(제2021-520호)에 따르면 시 지명위원회는 신림선 110정거장 역명을 ‘서울대벤처타운’으로 결정했다.
출처: 철도경제 (https://www.redaily.co.kr/)
[철도경제신문=김명기 기자] 관련 주민들과 지자체의 분쟁으로 한동안 역명 제정이 답보 상태였던 신림선 110정거장의 이름이 우여곡절 끝에 확정됐다. 16일 서울시가 게시한 고시(제2021-520호)에 따르면 시 지명위원회는 신림선 110정거장 역명을 ‘서울대벤처타운’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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