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내 중앙버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으로 ‘스마트쉘터’가 설치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시범 사업에 나선 지 10개월만에 스마트쉘터가 지난 19일 숭례문 정류소에 설치된 것으로 시작으로 홍대입구와 합정역 등 10곳에서 27일부터 차례로 운영을 시작한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
[매일안전신문] 서울시내 중앙버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으로 ‘스마트쉘터’가 설치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시범 사업에 나선 지 10개월만에 스마트쉘터가 지난 19일 숭례문 정류소에 설치된 것으로 시작으로 홍대입구와 합정역 등 10곳에서 27일부터 차례로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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