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동차 6대(12칸)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7월 2량짜리 열차 2대를 한 대로 묶는 4량 열차(중련열차)를 출퇴근 시간대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동차 6대(12칸)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7월 2량짜리 열차 2대를 한 대로 묶는 4량 열차(중련열차)를 출퇴근 시간대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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