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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강서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서부산권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서선은 대저역(도시철도 3호선)에서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명지오션시티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1.1km 노선으로, 정거장 25곳과 차량기지 3곳이 설치된다.
출처 : Daily.hankoo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