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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공항철도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열차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능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공항철도는 ▲변전 ▲승강장안전문(PSD) ▲신호·통신 ▲역무 ▲전차선 ▲차량 ▲토목·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수능 당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실시간 열차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수능 전날인 12일까지는 ▲객실 출입문 및 승강장 안전문 작동 상태 ▲엘리베이터 등 주요 비상설비 ▲선로변 신호장
출처 : Ikl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