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관련 새 소식입니다
대전과 세종을 잇는 광역급행버스체계(BRT)가 한 단계 더 확장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대전시, 세종시는 15일, 외삼(반석)~유성복합터미널(구암) BRT 1단계 개통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오는 24일부터 B2노선을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으로 반석역, 반석네거리, 유성선병원,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4개 정류장이 새로 추가된다.이에 따라 기존 반석역을 종점으로 했던 시민들은 환승 없이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직통 이동이 가능해진다.특히 월드컵경기장 일대는 축구 경기와 각종 문화행사로 교통
출처 : Straigh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