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설 당일인 22일과 23일 이틀 간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설 당일인 22일과 23일 이틀 간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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