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한 버스정류장. 강남역으로 향하는 6002번 버스 탑승구역 앞으로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날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로 버스 도착시간만 연신 확인했다.
출처: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
14일 오전 7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한 버스정류장. 강남역으로 향하는 6002번 버스 탑승구역 앞으로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날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로 버스 도착시간만 연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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