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신촌 연세로를 지정 해제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들어섰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연세로에서 8년만에 일반차량도 다닐 수 있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연세로가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해제되면 서울시에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없어지게 된다.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신촌 연세로를 지정 해제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들어섰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연세로에서 8년만에 일반차량도 다닐 수 있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연세로가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해제되면 서울시에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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