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에 사는 중학교 2학년 A양은 학교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간다. 시내버스는 인구 30만 명인 중소도시 순천에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중교통이다. A양은 지난해 6월부터는 청소년 교통카드로 ‘100원’을 버스 요금으로 낸다.
출처: 경향신문(https://m.khan.co.kr/)
전남 순천시에 사는 중학교 2학년 A양은 학교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간다. 시내버스는 인구 30만 명인 중소도시 순천에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중교통이다. A양은 지난해 6월부터는 청소년 교통카드로 ‘100원’을 버스 요금으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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