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다음 달 1일부터는 평일에도 혼잡하지 않은 시간에는 대전 지하철 맨 앞과 뒤칸에 자전거를 갖고 탈 수 있게 된다.
23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편의와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일 자전거 휴대 승차를 허용했다.
출처: 연합뉴스(www.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다음 달 1일부터는 평일에도 혼잡하지 않은 시간에는 대전 지하철 맨 앞과 뒤칸에 자전거를 갖고 탈 수 있게 된다.
23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편의와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일 자전거 휴대 승차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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