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지하철 역사 내 개인 창고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일부터 홍대입구역 '또타 러기지' 사업을 재개했다. 명동역 등 운영 중단 중인 6개소도 순차적으로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 S-저널(https://www.s-journal.co.kr)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지하철 역사 내 개인 창고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일부터 홍대입구역 '또타 러기지' 사업을 재개했다. 명동역 등 운영 중단 중인 6개소도 순차적으로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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