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8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주안역에서 위드 코로나에 대응하는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스마트폰 앱(App)으로 결제되는 ‘스마트게이트’ 시범운영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더드라이브(http://www.thedrive.co.kr/)
인천교통공사, 지하철 운영기관 전국 최초 ‘스마트게이트 시범운영’ 실시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8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주안역에서 위드 코로나에 대응하는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스마트폰 앱(App)으로 결제되는 ‘스마트게이트’ 시범운영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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