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장암동은 원래 둔야면 장자리(長者理), 오암리(烏岩理), 동막리(東幕理)를 1914년에 시둔면 장암리로 부르다가 1964년에 장암동으로 개칭되면서 오늘날까지 동명으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갈만한 이색명소] 동서남북 곳곳…”콕 집어 내리세요” (출처: 조세일보)
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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