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본래 종암동, 장위동, 돈암동이 갈라지는 미아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1985년 4월 20일 지하철 개통 때 미사삼거리역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나 길음동방면에서 수유방면으로 넘어가는 고가도로가 철거돼 사거리로 변경됨에 따라 주민들과 이용객들의 불편과 혼을 덜어 주기 위하여 2013년 12월 26일 역명을 미아사거리역으로 변경하였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봄 총알여행] 멀리 갈 것 있나요? 지하철 타고 봄꽃 나들이 (출처: 매일경제)
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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