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지하철역 이름을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SC제일은행역' 이름이 붙은 1호선 종각역, '강북삼성병원역'이 붙은 5호선 서대문역 등 최근까지 33개 역 이름을 기업 등에 판매해 140억 원가량의 수익을 냈습니다.
출처: mbc뉴스(https://imnews.imbc.com/)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지하철역 이름을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SC제일은행역' 이름이 붙은 1호선 종각역, '강북삼성병원역'이 붙은 5호선 서대문역 등 최근까지 33개 역 이름을 기업 등에 판매해 140억 원가량의 수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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