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는 28일 연장개통하는 신분당선 강남~신사역 구간의 요금이 500원으로 확정됐다. 기존 신분당선이나 다른 서울지하철에서 강남~신사역 구간을 연계해 이용하면 무조건 500원을 더 내야 한다. 신사에서 강남까지 2.4구간에 일률적으로 500원을 적용한 것은 지나친 요금 책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연계 이용 요금도 100원씩 오른다.
출처: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는 28일 연장개통하는 신분당선 강남~신사역 구간의 요금이 500원으로 확정됐다. 기존 신분당선이나 다른 서울지하철에서 강남~신사역 구간을 연계해 이용하면 무조건 500원을 더 내야 한다. 신사에서 강남까지 2.4구간에 일률적으로 500원을 적용한 것은 지나친 요금 책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연계 이용 요금도 100원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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