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22년 10월부터 공공에서 설치하는 여객시설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출처 : 더드라이브(https://www.thedrive.co.kr/)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22년 10월부터 공공에서 설치하는 여객시설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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