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사는 역사 및 터널, 건축물 균열·누수, 지반침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정비할 계획이다.
출처: 충청헤럴드(http://www.ccherald.kr/)
대전교통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사는 역사 및 터널, 건축물 균열·누수, 지반침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정비할 계획이다.
출처: 충청헤럴드(http://www.cchera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