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년차 성적표를 받아 든 대구 대중교통 업계의 희비가 엇갈렸다.
2020년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는 나란히 바닥을 찍고 반등한 반면 택시업계는 갈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양상이다.
출처: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
코로나19 2년차 성적표 받은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웃고 택시 울었다
코로나19 2년차 성적표를 받아 든 대구 대중교통 업계의 희비가 엇갈렸다.
2020년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는 나란히 바닥을 찍고 반등한 반면 택시업계는 갈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양상이다.
출처: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