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내년 4월부터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에 이어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버스비 무료화 정책을 도입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내년 4월부터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에 이어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버스비 무료화 정책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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