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이동권 무시하지 마라.”
▼기사전문 보러가기
“123번 시내버스 노선 일방 폐지···군민 무시 처사”
″주민 이동권 무시하지 마라.”울산 울주군 한 주민단체가 군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주요노선을 일방적으로 폐선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6일 울주군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은 대중교통 취약지구로 오랫동안 고통받아왔고 울산시에 노선확대, 배차간
출처 : 울산매일(https://www.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