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지명은 숲이 우거지고 지형적으로 길게 늘어선 동네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안장림 · 바깥 장림 · 보덕보(부득포 또는 비득포)의 3개 마을로 구분된다. 바깥 장림은 농업을 안장림은 어업을 주업으로 하여 생활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주택지구로 바뀌었다. 보덕포는 안장림 서남쪽 바닷가에 있던 마을로서 보득포 · 부득포 · 버득포라고도 하였다. 1983년에 서구에서 사하구 관할로 바뀌었고, 같은 해 장림 1 · 2동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른다.
(출처: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알록달록 포토존 가득한 부네치아 장림포구 (출처: VISIT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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