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자사 지도 서비스 ‘네이버지도’의 접근성 개선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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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접근성 ‘낙제점’ 네이버지도, 여전히 2% 부족?
계단 회피 경로부터 실내 접근성 정보 확대까지…‘경험의 평등’ 여전히 과제[SRT(에스알 타임스) 윤서연 기자] 네이버가 자사 지도 서비스 ‘네이버지도’의 접근성 개선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정보 접근 약자들을 위한 사용 편의성이 과거보다 나아졌다
출처 : SR타임스(http://www.sr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