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정부가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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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레일, 교통비 환급 ‘K-패스’ 참여…‘레일플러스’ 연계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정부가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에 참여한다.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K-패스 연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발주했다.K-패스는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개편한 것으로 정부가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5월 도입한 환급형 교통카드다.만 19세 이상, 사업 참여 지자체에 등록된 주
출처 : 데일리안(https://www.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