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가 기후동행카드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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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기후동행카드 ‘격돌’…혜택·디자인 집중
카드업계가 기후동행카드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비씨·NH농협카드)이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하고 사전접수를 시작했다. 서울시내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출처 : 메트로신문(https://www.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