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서 각각 시행 중인 ‘기후동행카드’와 케이(K)패스는 성인과 청년층에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동행카드와 케이패스 모두 성인층을 중심으로 할인 제도를 만드는 바람에, 현재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하는 청소년들은 청년층보다 교통비를 더 많이 지출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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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언론이 취재했다…기후카드·K패스 배제된 10대
김서영 | 청소년 언론 ‘토끼풀’ 부편집장 현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서 각각 시행 중인 ‘기후동행카드’와 케이(K)패스는 성인과 청년층에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동행카드와 케이패스 모두 성인층을 중심으로 할인 제도를 만드는
출처 : 한겨레(https://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