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객과 소속 직원에게 청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열차 내 소음도를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수립하고 후속 대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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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장애 방지” 지하철 소음 기준 수립…2·5·6호선 가장 시끄러워
열차 내 소음 80dB(A) 이하 관리…270곳 중 81곳 근접·초과 소음 큰 구간 대다수 2·5·6호선…도선 재질 영향 서울교통공사가 승객과 소속 직원에게 청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열차 내 소음도를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수립하고 후속 대책에 착수했다.
출처 : 뉴스1(https://ww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