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시내버스 3사의 임원 인건비가 천차만별이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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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3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필요
[천안]천안지역 시내버스 3사의 임원 인건비가 천차만별이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천안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11일, 5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20일간 ’2024년 천안시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위원은 권오중 천안시의원을 대표검사위원으로, 세무사와 회계사 각각 2명씩을 위원으로 시의회서 위촉해 활동했다. 결산검사 결과 위원들은 의견서를 통해 시내버스 3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필요, 악성 체납자 대상 징수전담팀 설치 필요, 인수인계 시 예산 확인 철저 등 7건을 지적 및 개선사항으로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