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이 기후위기 관점에서 천안시 건설교통국 예산을 분석한 결과 아동·청소년 버스비 지원사업 등을 우수 탄소감축 사업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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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맞춤형 버스운행 ‘우수 탄소감축 사업’
[천안]시민사회단체들이 기후위기 관점에서 천안시 건설교통국 예산을 분석한 결과 아동·청소년 버스비 지원사업 등을 우수 탄소감축 사업에 선정했다.천안YMCA,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천안NGO센터,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참여해 지난해 결성한 ‘천안기후예산분석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11일 오후 천안YMCA 1층 스프링홀에서 ’2024 천안시 기후예산분석 토론회‘를 개최했다. 네트워크는 ‘탄소배출 사업을 줄이고 탄소 감축사업을 늘리자’는 원칙 아래 탄소배출 사업이 다수 포함됐을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