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내년 1월 진주형 MaaS(광역환승할인 특화도시),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내년 1월 도입
진주시가 내년 1월 진주형 MaaS(광역환승할인 특화도시),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주시는 26일부터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MaaS, DRT)’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업계를 시작으로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철도, 항공 등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진주시가 지난 8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사업자로 ㈜티머니(MaaS 분야)와 ㈜스튜디오갈릴레이(DRT 분야)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과 관련된 운송사업자, 경남도, 국토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