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4년째 표류 중인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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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객 600만명, 콜센터 상담사 34명→28명 감원 웬말”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4년째 표류 중인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서울교통공사고객센터지부(지부장 임현지)·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지부장 김민정)·서비스일반노조 SH공사콜센터지회(지회장 채윤희)는 19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규직 전환에 나서라”고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