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개통을 향한 위례신도시 주민 12만여 명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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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위례신사선, 위례 안 지나는 위례과천선...”고통은 12만여 주민 몫”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철도 개통을 향한 위례신도시 주민 12만여 명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7년째 사업이 지연되며 사실상 답보 상태에 빠진 위례신사선에 이어 위례과천선도 위례에 정차하지 않을 수 있어서다. 교통 불편이 이어지자 부동산 활황기 고점을 찍었던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