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카드사가 함께 내놓은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각종 혜택 제공과 함께 고양·과천 등 경기도 지역으로 이용 범위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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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확대된 기후동행카드...카드사 혜택에도 ′반쪽 성과′ 우려
지역 확대된 기후동행카드...카드사 혜택에도 ′반쪽 성과′ 우려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서울시와 카드사가 함께 내놓은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각종 혜택 제공과 함께 고양·과천 등 경기도 지역으로 이용 범위를 늘렸다. 다만 경기도 지자체와 서울시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수도권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어려운 ‘반쪽 성과’에 그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신용·체크카드와 결합된 후불형 기후
출처 : 메가경제(https://www.megaeconom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