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월 9일에 개통한 섬식정류장 불편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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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 2028년까지 모두 양문형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월 9일에 개통한 섬식정류장 불편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개통 이후 지난 2주 동안의 교통흐름은 서광로 구간에선 별 차이가 없었으나 연삼로 방면으로의 차량 유입이 약간 늘었다.지난 19일까지 접수된 불편 민원은 총 25건 정도다.
출처 : 뉴스제주(https://www.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