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와 군산시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전주시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이유로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전주 중·고교생 대중교통비 지원 논의 ‘지지부진’
전북 익산시와 군산시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전주시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이유로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교육청, 완…
출처 :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