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첫 관문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은 지은 지 50년이 넘어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터미널 이전이나 현대화 사업 논의가 있었지만, 제자리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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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현대화 논의…공회전만 반복
[앵커] 도시의 첫 관문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은 지은 지 50년이 넘어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터미널 이전이나 현대화 사업 논의가 있었지만, 제자리 걸음입니다. 김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처 :KBS뉴스(https://news.kbs.co.kr/news/pc/main/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