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따릉이’와 같은 공공 자전거를 타면 1km 당 10원, 1년에 최대 7만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모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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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 연 최대 7만원 탄소중립포인트 제공
서울의 ‘따릉이’와 같은 공공 자전거를 타면 1km 당 10원, 1년에 최대 7만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모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오는 22일인 세계 자전거의 날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은
출처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