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려고 손까지 들었는데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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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불편 민원 9614건…대책 시급
“버스를 타려고 손까지 들었는데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더라고요.”인천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3일 중구 신포동 신포국제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던 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다가오던 버스 한 대가 정류장에 멈추지 않고 그대로 지나쳐버린 것이다.A씨는 “약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