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M버스(이하 M버스)가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류장 확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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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의견 귀 기울인 충남형M버스… 정류장 확충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충남형 M버스(이하 M버스)가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류장 확충에 나선다.저조한 이용객 수로 지적이 계속됐던 M버스가 민의를 반영한 이번 개선안으로 충남과 수도권을 잇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3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통한 M버스는 충남 천안·아산~경기 평택을 1일 18회 운행하고 있다.요금은 성인기준 2000원으로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M버스를 무료로 갈아탈 수 있다.지제역에서 내리면 수서행 급행열차(SRT)로 갈아탈 수 있어 도민들의 수도권 출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