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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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지하철 역사 내 상담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전세피해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첫째 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안이다. 퇴근길…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