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장 땅꺼짐 붕괴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4일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과 인근 대형공사장에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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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땅꺼짐 사고 예방 만전… 최호권 구청장 공사현장 점검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장 땅꺼짐 붕괴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4일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과 인근 대형공사장에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출처 : 문화일보(https://www.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