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 악취와 위생 문제가 지적된 광주 지하철 1호선의 좌석 시트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전면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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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민원’ 광주지하철 1호선 시트 교체한다
지하철 내 악취와 위생 문제가 지적된 광주 지하철 1호선의 좌석 시트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전면 교체된다.광주교통공사는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23대(92량) 중 2004년 광주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운행을 시작한 13대(52량)의 좌석 시트를 전면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2008년에 추가 구매한 나머지 10대(40량)의 좌석 시트는 내년 중 교체할 계획으로 별도 예산이 세워진 상태다.교체되는 지하철 1호선 좌석 시트는 현재 사용하고…
출처 : 광주일보(http://www.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