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주관하여 시행한 사업으로 서울시 산하 운영기관 및 일부 지자체에 한정하여 사용 가능하며, 경기버스 및 국토교통부가 주무관청인 한국철도공사, 신분당선, 공항철도 등의 광역철도 운영노선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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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전철 내부 의자 변경…단독 취재 결과 반영 완료
(서울=국제뉴스) 정경호 기자 =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주관하여 시행한 사업으로 서울시 산하 운영기관 및 일부 지자체에 한정하여 사용 가능하며, 경기버스 및 국토교통부가 주무관청인 한국철도공사, 신분당선, 공항철도 등의 광역철도 운영노선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국토교통부가 기후동행카드 시행 이전부터 추진하여 현재 운영 중인 K-패스(The경기 K패스, 인천K-패스 포함)는 신분당선 전 구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기후동행카드 이용불가 내용과 K-패스 사용 가능 내용에 대하여 전 역사(환승통로 등 포함) 및 신분당선 열차 내에서 지
출처 : 국제뉴스(https://www.gukjenews.com)